♧진즉이 인절미나 쑥인절미가 품절인데 주문때 마다 미안 하다는 말도 그도 민망하고
검정색 떡국떡이나 떡볶이떡도 그만 금새 팔려버려 급한김에 떡만드는날로 어제 오늘을 잡았던 것 입니다.
이게 떡하는것이 지금도 열명이서 엄청 부지런을 내고 나는 아침밥도 점심도 먹을수 없는것이
내가 점심을 같이 먹으면 그만큼 시간이 지체되나 내가 준비를 하면 그만큼 시간이 쎄이브 되기 때문 입니다.
선거름에 미숫가루 한 사발로 식사를 대신 하면서도 일이 아직도 한참이 남았습니다.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택배 작업장과 일반 작업장이 별도로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택배작업과 일반 작업을 한 작업장을 써야 하니 택배작업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택배원에게 밤 8시 정도에 가능하니 그때 하자하니 그렇게 늦어지면 안된다고 그렇게는
아니된다고 거절하여 내가 지금 엄청 기분이 나빠 있습니다. 만 어찌 합니까.
자기들 바쁠때는 밤 9시도 가능 하던 사람들이 내가 급할때 그거하나 협조해 주지 않으니
내심으로 영 거시기 해서 .... 그사람 말은 오늘 일이 없어 지금 3 시간이나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쫏기면서 급하게 하는것 보다는 차분 하게 내일 하도록 양해 양해 바랍니다.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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