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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검정떡국떡을 냉동창고에서 충분이 내어다 놓았는데도 몇개가 부족하여 선주네님에게 나갈 4 개중 1 개만 나가는 것과 황미가 잠시 품절이라 나가지 못하는 외에는 대체로 주문대로 나갔습니다. 오늘 역시나 택배준비에 열심으로 하였으나 몇가지가 나를 난감 하게 만들었습니다. ♧황미는 수요택배까지는 나가지 못하고 새해에나 나갈것 같습니다. 내일 방아를 찧는다 하여도 소분 포장하여 수요택배로 나가기는 무리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황미 주문에 백미와 현미로 대체하여 보냈습니다. 미안 합니다. ♧오늘 이른 아침부터 채소즙 만들지 않았다면 큰일?날뻔 하였습니다. 오늘 만든것 제대로 식지도 못하고 모두가 나가고 말았습니다. 누구 말 마따나 실시간으로 만들어 보내는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내일이나 늦어도 모래 새벽에는 다시 채소즙에 매달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연말과 새해시작 연휴로 인하여 이번 수요택배를 주말택배로 할수밖에 없게되어 모래 수요택배로 금주 택배를 마감할것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제다시 주말 택배 무택일 4일에 황미 방아 찧어야 하고 오가피 열매즙 만들기에 힘을좀 써야 할듯 합니다. ♧ 2 주일전 김장전에 이현경 이라는분이 처음으로 들어와 배추김치 1 통과 묵은김치 2 봉을 주문하고 입금도 하였는데 회원 가입에 핸드펀 하나만 적어 주었습니다. 이제 김치를 보내려고 날마다 몇차레씩 전화를 하여도 받지를 않습니다. 주소가 있어야 보낼것인데 그러지도 못하고 설사 주소가 있다 하여도 택배가 배송 연락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답답한 일 입니다. 궁금한게 어떤 경우에 이리도 전화를 받지 않을수가 있을까 그 주문글에 주소 알려 달라는 댓글도 소식이 없고..... 누구 이 현경 님을 아시는분은 사연이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분 전화기에 부재중 전화가 찍힐것인데...... 오늘 떡국떡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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