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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과 절임배추 34 상자와 관련된 청군무 백군무등 대체로 원만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언제나 같이 택배날은 분주 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김장과 연관된 청군무 백군무를 꼭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제 종일 내린비에 오늘 역시나 비가 내려 겨우겨우 맞추기는 하였지만 무우에 그리고 청군무청에 황토흙이 머무 묻어 미안 합니다만 불가피 하였습니다. 맑은물로 대충 헹구어 보내도 되는 일 이지만 그렇게 하면 보관성이 떨어지는것이라 그대로 보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절임배추는 평소에 자주 거래하는 전화나 주소가 아니면 전화로 확인하여 보내는데 전화번호를 틀리게 알려 주셨거나 그간에 변동되어 버리면 연락할 길이 막막하기도 하고 핸드펀도 전원을 꺼 노아 버리면 정말 막막 하였습니다. 가급적이면 회원가입하여 연락이 가능한 전화를 2~3 가지는 가지고 잇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전화번호 보충을 부탁하는 전화를 하면 다른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기 부탁합니다. ♧내일 금요택배를 하루를 당겨 목요택배로 금주를 마감 하고자 하는것은 하루라도 택배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에는 집중적으로 사과즙 가공을 마치고자 하여 그렇게 합니다. 금요택배를 건너 뜀을 양해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오늘 나간 절임배추들이 무사히 내일 늦어도 토요일 오전에는 도착하여 주말에 여유롭게 김치로 바꾸어 졋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이렇게 금주 택배를 마무리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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