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이발 하셨어요 ?/

글쓴이:

김나야

등록일: 2002-07-03 18:48
조회수: 1812

사과 정말 이쁘네요.
신맛이 강해서 해충이 멀리하나 보죠??
어떤 스님의 말씀 중에 달 을 가리키며 달을 볼 일이지 꼭 손가락을 보는놈 있다구 그러셨어요.
저는 사과보다 선생님의 깨끗하신 모습이, 사과농부는 어딜가시고 사과 CF찰영 오신즐 알았어요.
다른 사과들도 예쁘게 자랄거예요.
많은 기대보다 작년의 100배만 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참 !! 간통이야기 4는 내일 올릴께요.
ː[김희규님께서 남긴 내용]
ː충의 피해에서 야생사과와 일반사과를 비교해 보면 충의 피해는 절반정도 되며 병의 피해는
ː확실하게 없다, 반점낙엽병 이나 적성병등 잎이나 사과의 깨끗하기가 너무나 좋다.
ː
ː이사과가 이정도로 무농약에도 멀쩡하고 사과이쁘고 크고 다 좋은데 워낙이 신맛이 강해
ː생과로 쓰기가 무척 어려운게 문제이다. 일반사과도 무농약에 이정도로 건재하다면
ː얼마나 좋을까...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310	50원 추억여행	김나야		2002-08-26		1744

4309	처음으로 본 보우농원 사과	김나야		2002-08-21		1644

4308	정력팬티	김나야		2002-08-19		1576

4307	낄낄 낄 와 ! 끄요	김나야		2002-08-17		1621

4306	해가 떳어요.	김나야		2002-08-16		1837

4305	그래도 여유를 찾으세요.	김나야		2002-08-12		1483

4304	☞ 오! 하느님 해도 너무하십니다.	김나야		2002-08-12		1497

4303	그 때를 아십니까	김나야		2002-08-10		1811

4302	더우시죠 웃으보세요!!	김나야		2002-08-01		1733

4301	나는 누구일까요??	김나야		2002-07-29		2307

4300	남의 집에서 분란을 일으키다니 죄송합니다.	김나야		2002-07-27		2065

4299	간통이야기 끝	김나야		2002-07-25		1775

4298	간통이야기 9	김나야		2002-07-19		1847

4297	간통이야기 8	김나야		2002-07-17		1629

4296	간통 이야기 7	김나야		2002-07-15		1914

4295	간통 이야기 6	김나야		2002-07-11		1989

4294	늦었죠 !! 간통 이야기 5	김나야		2002-07-09		2097

4293	간통이야기 4	김나야		2002-07-04		1920

	☞ 이발 하셨어요 ?/	김나야		2002-07-03		1812

4291	간통 이야기 3	김나야		2002-07-01		1978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