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채소즙이 부족하여 권화자님 2 상자 / 김상혜님 1 상자 / 박상희님 1 상자
김명신님 1 상자 / 장세희님 1 상자로 다섯분에게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 청군무가 많이 나갔는데 청군무를 큰상자에 담을때는 그런대로 품위있게 담아 지는데
작은상자인 보우표준상자에 담아 보내려니 잎이 구겨지고 부러지고 하여 영 품위없이 담아질수밖에 없어
미안 하게 되었습니다. 불가피 하였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절임배추 작업이 한창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손이 많으니 시집간 큰딸이
요즈음 날마다 출근하여 점심과 샛거리 준비에 집이 부쩍 잔치집으로 변 하였습니다.
절임배추를 월요일인 30 일부터 보낼수가 있게 되었는데 먼저 받으실분은 멘트 부탁 드립니다.
♧ 박인선님이 얼마전 집안에 일이 있어 찹쌀 현미로 인절미를 만들어 드려야 할 일이 있어 그러니
찹쌀현미를 보내라 하여 그럴것이 아니라 내가 찹쌀현미로 인절미를 만들어 보마 하여
찰쌀현미 절반 옥토미(토종찹쌀현미) 절반으로 인절미를 만들어 오늘 발송하였는데 그게 내가 먹어 보아도
썩 맛이 있어 이거 잘하면 인기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금액은 보통인절미와 같이하면 될일 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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