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빠진 상품


글쓴이: 전이주

등록일: 2009-11-25 01:54
조회수: 434
 
날이 많이 풀렸어요. 일 하시기 좀 수월하시겠어요.

상품소개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흐믓하던 차, '고구마(밤+호박)'가 아무데도 자리를 못잡고 빠져있는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
         
송하   2009-11-25 08:55:12
고맙습니다. 나도 그게 고민입니다. 어디로 낳어야 할까요?
그걸 말끔하게 정리하여 주셔서 고맙다는 전화를 여러차레하여도
받지를 않으셔서 삐지셧나 ? 걱정했더랬습니다.
전이주   2009-11-26 00:41:30
워워~
야박하게 주인장이 직접 삭제한 것으로 볼 회원님은 단 한분도 안계시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있어서 도움받은 회원님들 많았고, 있어서 정신없었던 회원님들도 많았기에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어요. 더 이상 필요치 않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는 게 순리지요.
하지만 "동의 없이 왜 내 글을 가져다 올렸나...."싶어 편치 않았던 분들의 냉한 에너지가 사라진 것이 보우에 플러스이긴 합니다.

보우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날로날로 커가는 곳이니 더욱 성장하고 커가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화이링~!
전이주   2009-11-26 00:44:36
?
고구마...
기타 목록에 넣거나...
늘 바라는 바지만, 상품소개 맨 밑에 '반짝장터'란을 만들어서 한시적 단품들을 올리고 내리고 하면 좋겠단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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