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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모듦이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라는 M ,B, C 이재용 아너운서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 그렇다 큰일이나 작은일이나,,,궁극적으로 보면 하루 두 세끼 밥이다 몸이 허약한 나는 65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많은 음식을 먹어봤다, 채소즙 먹으려구 찾다가 만난 보우 농원♧♧♧ 난 구준히 상품난을 보구 보우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멀리 여행을 가지안는한 매일 보우농원 게시판을 읽는다,, 그래야 나두 보우식품과 작은 오해두 없이 믿음과 신뢰가 쌓인다 어쩌다가 하루만 안들어오면 새로운 식품을 놓쳐버린다, 그러다가 만난 간장게장 , 어제 한마리 쪽 마셔버리구 싱싱해서 껍질두 빨면 속살과 알이 쪽 빠져 한마리 더 먹었다 아들아이가 모처럼 만난 음식이니 엄마 드셔요,하구 양보한다 효자아들이네요 저 잘먹구 든든해서 오늘은 보우즙으루 보냈습니다 멋진 음식,, 정성드린 음식 모처럼 음식다웁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우농원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구 부자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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