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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외삼촌! 미안하시다니요.


글쓴이: 문미란

등록일: 2003-06-19 23:23
조회수: 411
 
외삼촌!

미안하시다니요.

그 때 말고도
여러번 귀한선물을 받았는데요.
표현은 잘 못해도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메일로 외삼촌 글을 받으니 또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올 해는 사과도 주렁주렁 열려서 외삼촌 얼굴이 화~악
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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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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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복숭아 주문드려요~@#
오수정
 2006-08-09 409
3067  복숭아 주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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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409
3066  첫주문이네요..@#
김수경
 2006-07-25 409
3065  주문드립니다.@#
심현주
 2006-07-04 409
3064  주문 추가합니다. @#
우희재
 2006-06-23 409
3063  주문드립니다.@#
정혜영
 2006-06-22 409
3062  입금했습니다.
정영숙(애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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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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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2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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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영
 2005-02-14 409
3051  쌀 잘 받고 택배비+모조 비용 송금했습니다.
맹혜선
 2004-11-15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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