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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두 작년과 만만치 안아 더위에 어떤 음식을 만드나,, 날 마다 생각해봤다; 그런데 우리가족 모두 보우 식품에 잘 길들여져지기 시작했나부다 보우 보릿쌀밥에 고추장을 넣구 비벼 먹어두 맛있구, 보우 황밀가루에 우엉가루 살짝 넣구 물 부어서 수제비를 만들구 보우고추장에 양파를 넣구 고추장은 좀 많이 풀구 ,,이때 무즙 2봉 정도 넣구 끓이면 얼큰 수제비가 맛이 더 있엇다,, 양파는 단단하구 달아서 보우식초 에 재워 먹으니 맛이 그만이었다. 야채즙 먹으려구 찾다가 만난 보우농원,, 이 곳에서 귀한 가족 들을 만났ㄷ,, 만남은 귀하다,,소중하구. 아직 더더워야 할 여름 날씨에, 덕분에 경제적으로두,, 건강한 삶으로두 ,,부요하게 해주신 보우가족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두 난 행복 하다,, 보우가족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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