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사과즙 한 상자 주문합니다. --------------------------------- 사과가 달려와도 사과즙이 달려와도 반갑고 고맙기는 매 한가지죠. 저장할 공간을 마련한 후에 사과주문을 넣으려 했으나 자두 그리워서 빨리 오고 싶다는 사과들의 염원이려니~생각들어 즐겁게 웃습니다. 생명력이 큰 보우사과같은 식물을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화학품에 치여 본성을 잊는 세포들이 '내부醫師'로서의 고유능력을 기억해 내고, 아~ 내 몸이 원래 이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어. 이런 영양을 필요로 했어~ 일깨워 줘서 고마워~~~자각을 한다고 배웠어요. 찹쌀 3-------21000 사과 --------30000 양파----------3000 택배비--------4000 간장----------5000 合-----------63000원 입금했습니다. 맛난 生청주 부지런히 먹어야한대서 한잔 가득... 앗, 음주수업 되면 아니되겠기에 그만 마시고 일단 냉장고에...(한 입만 더 마시고..홀짝~ㆀ)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