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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10분간 담구어서 핏물 빼구, 남비 에 찻물 넉넉히 붓구,, 마늘 ,,양파 2개 넣구 삶기시작하구 찹쌀은 불려서 한웅큼만 넣구 30분즘에,, 호두,, 잣 믹서에 갈아서 20분 긇이니 가,,벌써 쫀득 쫀득,, 전기밥솟에 보우찹쌀 밥 짓구,, 파를 총총 썰어서 살짝 얹어 찹쌀밥에 말아먹으니 다 퍼진 찹쌀이 아니니까,, 든든하게 아들 ,딸맛있게 먹었내요 정말루 서울에서 먹는 토종닭과는 맛이 다르구 부드럽더라구요. 오랜만에 복날 답게 몸 보신했네요 송하님 ,,이종형수 고맙습니다 ♥♥♥ 또 먹구 싶은 마당닭 욕심내지 말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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