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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 절임 배송은 워낙이 꼼꼼이 작업 하여야 하므로 오늘 별도로 작업 하면서 이 아래 주문까지 동시에 발송하였습니다. ♧내일은 주문량이 적을것 같아 수요택배는 건너뛰어 주말 택배로 하였으면합니다. 택배가 없으면 잊어 버리고 들에나가 일을 할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오후부터 개이고 하여 이로 장마가 지나 버렷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날씨가 건조하여 졌기에 현미차도 볶으라 하고 쌀뻥도 품절이라 쌀뻥도 튀라 하였습니다. ♧여름철 그것도 공기중에 수분이 많은 장마철은 우리 물품이 대부분 냉장내지 냉동품이라 내부에 찬 온도가 계속하여 밖았의 공기중 수분을 상자로 불러들여 상자가 눅눅해 지는 문제가 나를 어렵게 합니다. 내년의 옥수수 장사를 위하여 옥수수를 삶아서 냉동 보관을 하여 볼려고 100 Kg 의 옥수수를 삶아서 진공포장하여 냉동고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관이 잘되고 맛도 좋아 인기가 있을런지 거기에 상응하는 이문은 있을런지를 실험하여 볼것 입니다. 이렇게 임시 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수요택배는 건너 뛸것 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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