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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택배원을 닥달하였더니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6-07 11:08
조회수: 458
 
그곳 취수장이 좀 외떨러진데라 늦어졋다고
미안하다고 여러차례 사과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그때는 즉배하마고 약속을 받앗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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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저두 주문을 메일로 했는데
김선경
 2003-06-07 443
3629  주문을 메일로 했는데..
김성림
 2003-06-07 485
3628      ☞ ☞ 이렇게 반갑고 기쁜일이...기다리겠습니다..
김천애
 2003-06-07 494
3627  무우즙 주문입니다.@#
신항숙
 2003-06-07 424
3626  제가 방명록의 이현정 입니다.
이현정
 2003-06-07 400
3625  주문입니다@#
정해옥
 2003-06-07 409
3624  된장 간장 주문입니다.@#
박은진
 2003-06-07 408
   ☞ 택배원을 닥달하였더니
김희규
 2003-06-07 458
3622    ☞ 천애씨 9일이나 10일날 내가 유성에서 점심살께요.
김희규
 2003-06-07 560
3621  물건 확인해 보았는데요.
박은주(부산)
 2003-06-07 460
3620  현장 체험 ..^^
김천애
 2003-06-07 757
3619  주문입니다.@#
김영주
 2003-06-07 438
3618  주문입니다@#
우인효
 2003-06-07 467
3617  매실을 꿀로 절임하는 연숩을 하여 보았습니다.
김희규
 2003-06-07 875
3616    ☞ 된장맛에 자신이 없는데 칭찬해 주시니...
김희규
 2003-06-07 452
3615    ☞ 보희씨는 택배를 이해 하시는군요.
김희규
 2003-06-07 632
3614  입금액 확인바람
오보희(에스텔맘)
 2003-06-07 553
3613  된장 맛이 좋다고들 하니...@#(답변)
조문구
 2003-06-06 454
3612  주문입니다.@#
이순금
 2003-06-06 477
3611  예약입니다
염유희
 2003-06-06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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