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황매 아카시아꿀절임은 앞으로도 10 여일 남아있어서 가끔씩 그 나무들을 찾아가 보면서 그 양을 가늠해 보고 있습니다. 동내 울타리 매실중 나하고 약속되지 않은 매실들이 조금씩 마을앞에 나오는데 어제도 몇개 청매(반황매)가 나와있어 거두어 보니 24 Kg 이 되었습니다. 그걸 잘씻어 물기 말려 사전에 예약되어있던 잡화꿀을 가져와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저울위의 PET 병이 4.4 리터 병입니다. 거기에 매실을 2,4 Kg을 넣으면 가득이 차게되고 그 위에 꿀을 가득 부어 넣으니 꿀이 3,5 Kg 들어가 6 Kg 이 되엇습니다. 약속대로 꿀을 2.4 Kg 만 넣으면 매실이 잠기지를 않고 매실이 잠기도록 가득넣으면 꿀이 더 들어가 가격인상이 불가피한데 이를 어쩌지요? 꿀이 1.2 Kg 반병이면 금액은 13500 원이라 불가피하게 꿀값추가분 10000 원을 인상하더래도 너그러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잡화꿀이라하니 하급 꿀로 오해하실까 염려되는데 아카시아꿀같은 독특한 향기가 부족할뿐 하자없는 좋은 꿀입니다. 여러가지 꽃꿀이라 또 그대로 장점도 있습니다.가격도 훨씬 저렴하고요.... 보우 매실 판매 금액을 예정해 봅니다. 황설탕절임 청매 35병 병당 20000 원 잡화꿀절임 반황매 병수 미상 병당 40000 원 아카시아꿀 황매절임 50병한정 병당 60000 원 - 예약완료 6월말 발송예정 황설탕절임 청매는 시중에서 거의 모두가 하는방법으로 그보다 매실의 선도가 높고 울타리 매실 자연유기농 매실에 정확한 비율의 설탕으로 냉장추출이니 어떤 매실엑기스보다 좋다 볼것입니다. 이거 많이사셔서 다른데 선물하시면 어떨까요. 잡화꿀 반황매 절임도 일반의 어떤 매실절임에 뒤지지 않다고 봅니다. 매실을 잡는대로 만들어서 저장해 두면 올해이던 내년이던 잘 팔릴걸로 생각합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