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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중 차주희님이 주문하신 채소즙은 받으실분 성함이 없어 두군데로 여러차레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연락이 불가라 다음택배로 보내기로 한 외에는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차분하게 택배 준비만 하려니 하였더니만 의외로 아른아침부터 찾아오는이가 많아 전혀 마음같이 차분하지가 못하여 택배도 늦어지기는 하였지만 그런대로 원만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로 사과가 완전히 품절이라 남은것 몇알씩 넣어보려 노력하였습니다. 받으신분은 에게게 하실지 모르나 그뿐이라 부득이 하였음을 이해 바랍니다. 마누라 입이 뽀루퉁 합니다. 조금이라도 남겨두어야지 그럴수가 있느냐고.....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라 택배가 휴무라고 합니다. 5월4일 월요택배는 5일 어린이날 휴무에 걸리는 관계로 택배가 여러가지로 난감한 일에 걸려서 4월 29일 수요택배 후에는 딱 1주일간 무택으로 보내다가 5월 6일 수요택배부터 5 월 택배를 시작할수밖에 없는 형편 입니다. 말하자면 4월 29일 수요택배후 1주일간은 택배가 없다가 5월6일 수요택배로 시작하니 그 안에 필요한 품목은 이번 수요택배로 주문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 4월17일날 채소즙이 부족하여 2상자 주문에도 1 상자씩만 보냈던 4 분에게 오늘 약속대로 채소즙 1 상자씩이 출발하였습니다.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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