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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 까지 원만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채소즙도 새로 만들고 생식혜도 새로 만들고 하여 대체로 오늘 택배는 원만 하였습니다. ♧울금이 여러가지로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그걸 손쉽게 먹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걸 여러 실험끝에 오늘 만든 울금사과즙은 먹어본 사람 마다 좋다고 합니다. 물론 사과즙같이 달고 상큼하지는 않는것이 울금이 워낙 쓴 것 인데 그 쓴맛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는 평이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들기는 32 상자 이었는데 오늘 맛보기 공간메움으로 나가고 또 이러저러하여 25 상자 남았습니다. 이름 짓기를 울사과즙 이라고 하였습니다. 택배 상자속에 사과즙이라고 써진 봉지에 누우런 액체가 든 봉지가 울금사과즙 입니다. 가격은 사과즙과 같은 35000 원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일반 심심풀이가 아니기에 10 봉지 판매는 없이 72 봉 상자로만 판매할것 입니다. 금년 생산은 이번 25 상자가 전부 입니다. ♧채소즙은 정해진 레시피대로 5가지 채소를 삶은 물인데 그 똑같은 레시피로 하되 물대신 100% 토마토즙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먹어본 사람들 평이 토마토 즙인데 라고 말합니다. 그후에 그런 사정을 설명하고 그냥 토마토즙과 채소토마토즙을 비교하여 먹어보라 하면 채소토마토즙이 목넘김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수토마토즙보다 채소토마토즙이 더 맑습니다. 이건 상자에 써놓기를 토마토즙P 라고 써 두었습니다. 토마토즙 프러스에 관심가져 주시기 부탁 합니다. ♧이렇게 2월 첫 택배이자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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