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주문드립니다..@#


글쓴이: 김봉성

등록일: 2009-02-02 13:04
조회수: 418
 
작은애 기침이 너무 오래가서 뭘 먹여볼까 하고 들어왔습니다.
겨자찜질 여러번해도 잘 안떨어지네요.. 병원가기는 그렇고..(잘 노는 편이라..)

도라지배즙1
쌀엿1
누룽지1
동치미1(저희애들은 무를 특히 잘 먹어요~)
표고버섯가루1
만약 공간이 남으면 쑥떡1 추가해주세요..

*배즙중에 더덕이 들어간것도 있던데 애들 기침에 뭐가 더 좋을지 몰라서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도라지배즙을 주문했네요.. 더덕들어간것이 더 좋으면 그것으로 보내주세요..
         
송하   2009-02-02 17:38:12
더덕이 당연 더 좋습니다. 더도배즙으로 보내고요...
쑥떡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보내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미안 하다는 말을 러시아어로 어떻게 합니까?
김봉성   2009-02-03 09:57:25 [삭제]
저도 아쉽네요..^^;
일반적으로 Извините [이즈비니~쩨]라고 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492  선생님~ 입금드립니다. 이유식도 보우에서 해결됐어요. @#
이현미
 2008-05-15 417
3491  주문드립니다.@# 3
문명자
 2008-05-14 417
3490  주문드립니다.@#
황보명
 2008-05-14 417
3489  입금 드립니다. 1
장욱희
 2008-05-09 417
3488  입금합니다. 1
차선옥
 2008-04-24 417
3487  입금합니다. 1
김미영
 2008-04-24 417
3486  주문드립니다.@#
윤갑수
 2008-04-23 417
3485  처음 주문합니다. 2
차선옥
 2008-04-22 417
3484  주문드립니다@#
박은하(고양)
 2008-04-21 417
3483  아카시아꿀 주문합니다@# 1
정선자
 2008-04-13 417
3482  주문합니다.@#
박형미
 2008-04-10 417
3481      김장 절임배추 4
김미희
 2008-04-04 417
3480  입금 1
이미리
 2008-04-01 417
3479  멸치젖 부탁 드립니다. 2
성혜숙
 2008-03-31 417
3478  입금드립니다. 1
황규현
 2008-03-31 417
3477  멸치젓 의 굉장한맛 4
김인숙(광주)
 2008-03-31 417
3476  쌀주문드립니다.@# 1
최성은
 2008-03-27 417
3475  절임배추@#
김금남
 2008-03-23 417
3474  주문@#
백정자
 2008-03-21 417
3473  주문드립니다. @#
임소연
 2008-03-20 417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