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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에서 누룽지가 나는 충분 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아 뿔사 그게 품절이었습니다. 이건 예측 밖인데 어떻든 잘 팔린것이니 좋게 생각할일입니다. 그래서 누룽지가 나가지 못하고 떡국떡도 갑작스런 품절로 그만 나가지 못하였는데 오늘 저녁에라도 황미를 담그어 떡을 하여야 할 모양입니다. ♧오늘 나가야할 많은 품목중에서 황미가 품절이라 이건 제일 심각한 상황이라 이른 아침 서둘러 빙판길에 정미소에 가는데 한번 방아를 찧으면 무척 많은양을 하여야 하는 작업이라 섯불리 못하는 중대사 입니다. 나는 방아간에 가면서 쌀을 포장하여야할 아짐들은 집에서 대기 하여 방아를 찧어오면 가장 빠른 시간에 봉지에 담아 냉동실로 가야 미질의 손해가 없는것이라 여섯분이서 오후 내내 포장 작업하시고 택배후 이시간 이후 야간에 라도 서둘러 작업을 다 마무리 할것입니다.그래야만 합니다. 오늘 많은 황미가 차질없이 나간것은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방아에 올인하다보니 택배작업이 소홀하여져 몇가지 품목에 차질이 생긴것은 미안한 일입니다. 미안 합니다. 몇가지 품목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15일 목요택배를 주말 택배로 하고 18일 일요일날 택배를 하여야 설날 비지타임을 피할수 있다하니 18일 일요일 발송하고 그리고 21일 수요택배로 설날전 택배를 마감 할것 입니다. 이번 설에 택배가 21 일 날로 마감할수 밖에 없음을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초택배를 마치었습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과일즙 포장기 전자제품들 교체하느라 혼자서 꼬박 날을새고 오늘 저녁도 자정이 넘어야 쌀 포장이 끝날것 같습니다. 곧 아짐들 나오실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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