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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안정되지못하고 불편한일들이 여기저기서 생기고 개인적으로는 딸린아이들이 있다보니 어제보다 더나은 내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처럼만 내일도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솔직한 요즘 심정입니다.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로워서가 아니라 하도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들어 하는 생각입니다. 새해인사로 연락한 친구가 아이들이 기침가래가 여러날이 되었다고 배즙을 물어오길래 제가 아는데 있다하였더니 더이상 묻지않고 대신 주문을 해달라하네요. 꽤 깐깐한 성격이지만 제가 말하면 거의 오케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더도라지배즙을 권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단맛을 좋아하고 쓴맛나면 먹지않는다하고 아이들 입맛이 어떨지몰라 10봉들이 상자로 배즙절반 더도라지배즙절반을 보냈으면 합니다. 한상자에 10봉들이 상자가 4개정도 들어갈것 같은데요, 주문드립니다. 배즙10봉---2개 더도라지배즙10봉----2개 이렇게 하면 한상자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한상자 맞게 넣어주시고 멘트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내실곳:서울시 구로구 개봉2동 현대아파트1단지 ////호 받는사람:곽윤희 전화:02-2615-//// 손전화:010-6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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