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전력을 다하여 택배를 준비 하였기에 오늘은 아주 손조롭게 나갈것으로 그렇게 자신 하였는데 오늘도 몇가지 품목에게 발목을 잡히고 말았습니다. 여전히 내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사과즙 그리고 순수양파즙 과 헛개나무즙 그리고 토마토즙 입니다. 이들 모두다 이번 주간과 주말에는 다 풀어 낼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충분 할것 같던 메밀묵이 부족하여 겨우 맞추어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 에스라인님이 가공용 배를 보내라 하시는데 사실 가공용 배의 판매 게획이 없었는데 일단 1 상자 보내어 보았습니다. 그 1 상자( 대략 7 Kg) 에 12000 원에 판매하고자 합니다. 받아보시고 후평을 부탁 드립니다. ♧분당에 김현미님 생강가루를 보내라 하시는데 오늘도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혹시나 드음주에 주문 있으시면 그때는 확실하게 발송 하겠습니다. ♧분당에 김 영미님 말벌주를 구하지 못하여 오늘 택배에서 누락 되었습니다. 다음택배에는 꼭 구하여 보내드리겟습니다, 1.8 리터 1병에 10만원을 달라 합니다. 10 여병을 공동구매ㅡ한다면 가격을 내려 볼수도 있겠는데 너무 높은 가격이라 좀 그렇습니다. ♧곶감이 품절되었습니다. 올해의 곶감은 수량이 충분하여 걱정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곶감 사랑이 지극하여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단감절편이 5 Kg 정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감을 깍아서 4등분 하여 씨를 빼어낸후에 말려논 개량형 곶감입니다. 이 절편도 같은 같은 무게에 같은 가격으로 판매 하고자 합니다. 단감 절편을 부탁 드립니다. ♧ 집장을 지난 가을에 소분 하면서 이것으로 겨울을 넘기려니 하였는데 겨울의 문턱에서 소진 되었습니다. 내일은 집장을 소분하여 준비 하겠습니다. ♧전번에 쌀 2가마니로 쌀엿을 만들면서 내심으로는 상당히 뻐기기를 이정도면 아마 겨울은 충분 할거야 그리 생각하였는데 오늘 그만 똑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번 31일날 아침 다시한번만 더 하기로 그렇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거면 진짜로 겨울을 넘길거라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요택배인 31일날 발송하면 1일날 휴무에걸려 배송이 불가라 1월 2일에 주말택배이자 새해 첫 택배를 할것입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 에는 더욱 좋은 관계로 거듭 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