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우여곡절 끝에...

글쓴이:

박경숙

등록일: 2008-11-29 07:32
조회수: 427

돌고 돌아 녀석들이 드디어 과천으로 찾아들었습니다. 엊저녁 바로 107000원 입금하였습니다.
더 맛나게 먹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살 만한 세상이라 생각하며...
선생님! 건강하세요.
과천 박경숙.

송하 2008-11-29 07:50:20

미안미안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경숙씨 참 좋으신 분이다는 생각입니다.
통상 이런일이 있으면 포기하기 십상 이실터인데 집념으로 찾아주신
이일로 보아 경숙씨의 일상도 주변에서 많은 존경을 받으며 사실것 같습니다.
경숙씨 사랑합니다.

자두 2008-11-29 16:56:07

송하님, 저도 100% 동의!동감~!!
경숙님, 저도 사랑합니다. 참 품이 넓으신 분이세요~!

("나 날씬한 사람이야~"하고 가슴둘레 size 적어주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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