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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애들 셋 낳고 모유먹이고...지금도 셋째 모유를 직장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유축하고 있습니다... 벌써 세째가 7개월에 접어드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분유를 한번도 타보지 않았기에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나를 위해서... 가시오가피를 한번 먹고 싶습니다... 가시오가피 한박스 직장으로 부탁드려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 핸드폰 010-4575-//// 참..김장배추 입금했습니다...배송은 다음주 금요일에 받아볼 수 있을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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