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여유가 되면 보우 소금을+입금

글쓴이:

박화영

등록일: 2008-11-10 14:17
조회수: 427

"빛과 소금"의 중요성을 알려준 우주의 크리스트에게 무한히 감사드리고
오랜 세월의 정성을 드려 소금을 만든 송하님께 감사드리고
보우 소금을 사라고 일러준 저희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마음놓고 살 수 잇는 길을 터 준 조해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쓰던 소금은 펑미인비누를 만든 김회장님의 흰색 소금으로
1kg에 7000원이었습니다. 이 소금은 에너지가가 높다고 합니다.
보우 먹거리 모두 에너지가가 대단히 높으니 저는 이제 보우소금 쓸 겁니다.

제가 혹시나 하여 은행가기 전에 이 글을 보아 천만다행입니다.
먼저 보내주신 소금 7년산이라니 가격조정하여 입금합니다.
4.5년산 소금 1kg에 4500원이니 제가 먼저 받은 소금2봉지는
7.5년산 소금 1kg에 7500원입니다.
그러니 소금 4kg에 30000원입니다. (입금합계132000원+12000원=144000원)
(값을 매길 수 없다는 7년넘은 소금...제맘대로 값을 매기자니...거듭 고맙습니다._()_)

선생님, 소금에 대한 말씀 고맙구요,
보우 소금값 전혀 안 비쌉니다.
질좋은 천연소금 귀한 줄 누구나 다 안답니다.

송하 2008-11-10 16:28:20

아닙니다. 처음보낸 소금은 그건 선물 이었습니다.
임의로 가격 올리심도 그도 거시기 한 일인데 말씀 드리지 않으려 다가
비교해 보시라는 차원에서 드릴말일 뿐 이었습니다.

박화영 2008-11-10 17:40:13 [삭제]

지금 막 144000원 입금했습니다. 귀한 소금값 내맘대로 하여 저도 무척 거시기^^하지만 숫자 144000가 좋은 숫자라 그렇게 넣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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