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황미쌀과 보리쌀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감히 제가 선생님 쌀을 평할순 없지만 어느 유기농 매장에서 구입한 쌀과는 비교자체가 모욕일만큼 감동입니다. 보우농원 어느 먹거리나 다 만족하지만 지금까지 여태 먹고 살아온 밥을 먹으면서 와! ! ! 하고 감탄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밥이 보약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황미쌀은 찹쌀같이 쫀득쫀득 말로 표현드리기가 힘들고 보리쌀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게 정말 살아 숨쉬는거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리려 했던건데 서두가 길어졌지요 그치만 맛난 밥을 먹고 선생님께 감사의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호두를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데 보우호두를 구입할수 없을까 부탁드려봅니다. 음식에 욕심내는 스타일이 아닌데 보우먹거리는 다 먹어보구 싶으니 이게 왠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생명력있는 먹거리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조심하세요.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