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 주문까지 차질없이 출발 하였습니다.
♧택배 막 끝나고 천둥 번개를 같이한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것은 좋은데
내일 새벽 당근 심기로 준비가 마쳤는데 땅이 질퍽 거리면 이로 몇일이 지연되고
다시 골 로타리를 쳐야 된다는 이야기 인데 하나마나 한 이야기이지만 어제 놀러가지 않았다면
오늘 새벽에 씨앗 넣고 이 비를 맞았다면 쌩큐가 베리마치일텐데 아차차 입니다.
대신 벼에는 약비 이니 이로 위안을 삼을수 밖에 없네요.
♧이정도로 비를 마치면 복숭아가 다행인데 더 많이 내려 당도가 떨어져 버린다면
복숭아는 이로 종료 하여야 할것도 같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땡볕으로 복숭아 장사 잘 했습니다.
♧지난 이른봄에 만들었던 도라지 배즙이 2 상자 남아 있습니다.
그게 꼭 필요하신 분에게 보통의 배즙 가격으로 판매 하고자 합니다.
그게 수량이 많다면 제값으로 팔아야 할 일이나 딱 2 상자라 그렇게 처리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주말 택배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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