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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주문중 김금옥씨만 사과즙에 걸려 나가지 못하고 그외는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토마토가 걱정 되었는데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져 출발 하였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무더운데 무사히 배송이나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토마토 보내 놓고 또 걱정 입니다. 이 염천 만 이라도 토마토를 피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마당닭이 맛이 잇었다는 칭찬에 안도 합니다. 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마을닭을 미리서 하나 시식하여보니 기름기가 많아 고소한 멋이 덜해서 수량대로 모아서 수박 껍질이나 신선초만 거의 한달간을 먹여서 기름기를 쫙 빠지게 다이어트 한후에 거시기 해서 보낸거라 고소한 맛은 있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 기간 그 고생은 이제 뒷말 입니다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그게 완벽하지야 않았겠지만 명품 까지야 아니어도 소비자에게 욕이나 듣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 하는지는..... 어떻든 그렇게 무사히 끝 나고 김화분 씨가 귀국하면 보낼 2 마리만 남아 이로 냉동 닭도 종료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관내에서 봉하마을 구경 간다고 전세 버스 7 대로 떠났는데 내가 갈수가 없으니 마누라 출장비 까지 주어가며 사정 사정 하여 보내 버리는 통에 주변 에서도 일손이 없어 나는 오늘 밭에 가지도 못하고 종일 고생 하여 택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김현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24 17:46) * 김현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24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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