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글쓴이:

송하

등록일: 2008-03-31 18:08
조회수: 423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로 떡이 많이 나갔습니다. 지난 택배에서 떡볶이떡이
품절이었는데 미처 만들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서둘러 만들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멸치젓갈은 상장하면서 이게 잘 팔릴까? 걱정하였는데
인기가 있는듯하여 반가운 일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여 다행히 쌀엿이 무사히 갈것도 같습니다만
혹시라도 녹아 있으면 냉동실에 넣으면 파삭거림은 다소 복원 됩니다.
이제 2병 이 남았으니 이렇게 맞아 떨어지면 거시기가 좀 되겠는데....

♧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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