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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이아니고 PET 병이어서 깨어지는 파손은 없습니다. 그러나 EMS 나 항공회사측의 염려는 화물창은 기압조절이 잘 않될수있어 진공상테에서 파손될 염려가 있다고해서 병을 꺼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닐봉지에 넣어 봏해진 상태로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별탈이 없거나 할것 같으며 그렇게 할경우 다시 다른그릇에 옮겨 담기가 무척 번거러울것 같습니다. 무염청국은 워낙이 끈적거리기에 말입니다. 내 생각에 한번 실험하여 봅시다. PET 병도 병의 모양이라 유리병과 같은 오해를 받으므로 4각형의 프라스틱 반찬그릇에 넣어 보내보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하여 아무말없이 통과되면 그런방식을 사용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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