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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지은영님께서 남긴 내용] ː지금 2만 2천원 입금하였습니다. ː ː저번 택배에서 누룽지가 안와서 만원 제하고 입금했습니다. ː(저는 어차피 곧 주문할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에 별다른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ː그사이에 둘째가 태어나 정신이 없었네요 ^^) ː그런데 지금 글쓰며 생각해보니 송하선생님께서 저번에 결품되었던 것을 알고 계실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전화도 없으셨교... 게시판에 따로 언급도 안하셔서...) ː그렇다면 제가 임의로 만원 제하고 입금한것을 당황스럽고 언짢게 생각하실지 걱정됩니다. ː ː만약 확인이 안되신다면 다시 만원 더 추가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 ː좋은 먹거리를 주시는게 더 감사하니까요 ː 아마도 작년 2007년 11 월 30 일 주문하신 내용에 대한 말씀 같습니다. 그때 누룽지가 잠깐 품절이라 발송장에 써진 누룽지를 캔슬 표시하고 보내지 못한 것은 맞습니다만. 그당시 금액 57000 원에 대한 입금은 아직 까지 하지 않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입금을 하시었는데 내가 모르고 있을수도 있는 일 이기에 그 입금 날짜와 입금 하신분의 이름을 알려 주시기 부탁 합니다. 이번에 알밤과 고구마가 같이 간것은 말그대로 나는 적자장사를 한것인데 거기에서 앞서의 57000 원 그리고 이번에 누룽지가 아니 왔었노라고 10000 원을 삭감 하시면 나로서는 참 난감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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