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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드디어 받았습니다 (쌀겨를 어디에...)


글쓴이: 김진숙

등록일: 2003-04-10 08:43
조회수: 533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선생님의 넉넉한 인심때문에 어제는 오후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제주도에 계신 친정 아버지 같으세요.
저의 집에 오시는 분들을 그냥 보내는 적이 없으시거든요.
시골 인심이 그렇지가 않다고 하시면서...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쌀겨는 뭐에 쓰면 좋을까요?
아직까지 써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현미는 언제가 넉넉하나요?
나중에 주문할때 참고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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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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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13  오래간만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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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받았습니다 (쌀겨를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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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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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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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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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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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8  저 직장을 옮기기로 했답니다. 36
황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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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7  햇살이 참 곱습니다......(주문)@#
정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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