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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까지 발송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온이 영하 8 도로 광주지방에서는 흔하지 않은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에 맞추어야 하는 식혜 새로 만들고 메밀묵 만들고 찰밥찌고 하는 일을 새벽 4 시부터 시작하여 힘이 들더니만 오후에는 날씨가 확 풀려 배추도 따오고 하면서 날씨가 풀리는게 다행이다 하였더니 해 떨어지면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거세지니 걱정인것이 이제 날씨가 풀리나 싶어 이정임씨 에게 고구마 다시 보냈는데 이런 날씨로는 그 고구마가 무사히 가 질것 같지가 않는데 다시 냉해를 입어 버린다면 이걸 어쩌나 걱정입니다. 고구마가 영 연이 닫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고구마 장사는 포기 하여야 할 모양입니다. ♧오늘 택배가 헤 메인것이 잡곡중에서 녹두와 강낭콩이 품절인 모양입니다. 다시 창고를 찾아 보아야 하겠지만 아마도 이로 품절 인듯 합니다. 녹두와 강낭콩은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양파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어 오지 못하여 몇분이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앙파가 잘 팔리지 않아 많이 버렸는데 올해는 조끔 부족하게 팔릴것 같은 생각입니다. ♧ 정경아님 자생차에 같이 보내기로한 말린오디를 보내지 못하고 다른것만 일단 보냈습니다. 잊지않고 보내도록 메모 하여 두었습니다. 전화가 아니되니 전화 주시기 부탁 합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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