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가실줄 모르는 미안함.....

글쓴이:

송영순

등록일: 2003-04-03 16:23
조회수: 582

오늘 물건받았습니다.
넓은 공간을 무로 가득 채워주셨더라구요.
애써 농사지으셔서 손해보고 보내주시고... 물건받고 내 생각이 짧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상자안을 조그만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보내주신 배즙 맛있게 먹고 다음주문땐 꼭 상자안 생각해 주문할께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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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5	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김현미		2003-04-03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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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2	김장김치도 떨어지고	김선영		2003-04-03		632

57891	주문입니다.@#	공형석		2003-04-03		750

57890	항상 맛있는 냄새가...	신지연		2003-04-03		1070

57889	☞ 항상 맛있는 냄새가...	조해순		2003-04-04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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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7	☞ 하하.. 쿠커 사셨어요?...아직 못 샀어요...	조해순		2003-04-04		803

57886	다시 주문합니다@#	최유정		2003-04-03		705

	가실줄 모르는 미안함.....	송영순		2003-04-03		582

57884	송하선생님 사과즙 주문입니다@#	조계출		2003-04-03		558

57883	청국장이 4월 8일경에는 발송가능할것으로 봅니다.	김희규		2003-04-03		607

57882	주문이 안된것 같아서@#	오보희(에스텔맘)		2003-04-04		521

57881	김희규 선생님 많은걸 배웠습니다.	이영돈		2003-04-04		579

57880	물건이 안와서요	박재우		2003-04-04		481

57879	☞ 미안합니다. 8일날 발송에정입니다.	김희규		2003-04-04		480

57878	처음으로 주문합니다.@#	김진현		2003-04-04		549

57877	주문입니다.@#(답변)	정미혜		2003-04-04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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