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선생님..@#

글쓴이:

이은영(노원구)

등록일: 2007-12-15 12:48
조회수: 441

안녕하세요.
청군무가 진짜진짜 맛있어요 ^^
생무로 먹기도 하고, 무생채해서 맨날 밥 비벼먹고 있어요.

근데 인터넷 입금을 하려니 시간을 자꾸 놓쳐서 아직 입금도 못 했는데
청군무가 다 떨어질까봐 하는 염려에 마저 주문을 합니다.

청군무 한 상자와 쑥떡 2, 나머지 떡뻥으로 채워주세요.
한꺼번에 입금해드릴게요..^^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청군무는 날씨가 이정도로만 간다면 다음주 까지 가능합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떡뻥은 품절되고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만들기로 하고 청군무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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