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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택배담당자가 토요일은 적당히(?) 배달하고 나머지는 월요일에 배달한다고합니다. 미리 전화해 빨리 배달해달라고 했어야했나봅니다.월요일 전화독촉받고 가져다주면서 다른 짐속에 묻혀있어서 몰랐다고하네요.선생님께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실일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래도 날씨덕분에 배추가 그대로있어준덕에 김장 맛있게 담궈졌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무우한상자 24000 고추가루 3키로 75000 다진마늘 4통 12000 택배비 4000 합계 115000원 입금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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