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입금했습니다...

글쓴이:

최형욱

등록일: 2007-12-03 12:43
조회수: 439

지난 주말택배로 서울 친정에 보내주신 무 1상자 24,000원과
선매한 쌀 40kg 대금 140,000원 합해서 164,000원 입금했습니다..
쌀값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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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7	송하선생님 저도 현찐볶가요! @#	김남숙		2004-04-18		426

4936	보내주신 김치 잘 받았습니다 5	황경란		2004-03-09		426

4935	☞ 나도 먹거리 잘 받았습니다.^^ 4	김희규		2004-03-06		426

4934	☞ '냉이' 그리고 '이야기' 8	김희규		2004-02-24		426

4933	선생님 명절 잘 보내세요	권정숙		2004-01-19		426

4932	나머지 주소요.#	황규현		2004-01-03		426

4931	대구의 최영미입니다. 김치 잘 받았습니다. 배추김치 3호가 지금 예약가능 할까요?	최영미		2003-12-24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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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향기만 조금 맛보려다 그만 ... 유년의 추억을 마셨습니다. 1	문광숙		2003-11-09		426

4928	탱자꿀절임 도착했네요.	정진주		2003-11-04		426

4927	6035번 주문에 청매액 추가 주문 합니다.@#	김윤숙		2003-10-05		426

4926	☞ 엇갈이 배추김치가 소량만 만들었기에	김희규		2003-10-01		426

4925	첫 주문입니다.@#	김윤화		2003-09-20		426

4924	게시판을 보니 저말구두 못받으신 분들이 많군요..	양미선		2003-09-17		426

4923	혹 가능하시다면....#	문광숙		2003-09-09		426

4922	조선생님!~19일쯤 어떨까요??	성혜숙		2003-08-10		426

4921	☞ 세상에 쉬운일이 없군요.....	김희규		2003-08-05		426

4920	☞ 나도 물론 어디에나 있는 그런사람일뿐입니다.	김희규		2003-07-17		426

4919	청국장 주문합니다.@#	유희영		2003-07-03		426

4918	☞ 소식이 뜸해서 전화나 해볼까 하던참인데(냉무)	김희규		2003-07-03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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