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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고맙습니다.


글쓴이: 최향미

등록일: 2007-11-18 15:51
조회수: 422
 

11월 9일날 대봉시 부탁드렸던 최향미 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처음으로 익은 대봉시를 할머니와 나눠 드셨다는데
맛이 참 달더라고 감탄을 하시네요. 껍질도 얇아서 껍질째 먹어도 좋겠다며
할머니도 좋아하셨답니다.
좋은 먹거리, 고맙습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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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7  먹거리 잘 받고 입금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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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09-08-28 425
5375  주문드려요~~@#
임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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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  주문드려요...^^@#
류상미
 2009-08-22 425
5373  입금합니다. 1
최경숙
 2009-08-21 425
5372  주문드립니다@#
최미경
 2009-08-21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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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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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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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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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09-08-11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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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
 2009-08-09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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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희
 2009-08-07 425
5365  주문드립니다@#
공미영
 2009-08-03 425
5364  주문드립니다.@# 2
선주네
 2009-07-31 425
5363  입금하고 주문합니다.@#
서울대립
 2009-07-29 425
5362  주문드립니다.@# 2
박은하(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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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1  샘~#
안명자
 2009-07-24 425
5360  주문드립니다.@#
김윤진
 2010-09-01 425
5359  주문드립니다@#
유희영
 2009-07-13 425
5358  주문드립니다.@#
임영도
 2009-07-09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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