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진심으로 부탁합니다.-10,000 번째 방문하신분.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1-07-21 14:27
조회수: 3509

점심때 집에 들어와 방문을 열어보니
10005 번쨰였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서운하게도 10,000 번째 방문하신분의
소식이 아무도 게시판이나 방명록이나 받은메일에도
없어 너무나 허전 했습니다.

조금은 어색하고 유치한듯하나 나는 대단히 서운했습니다.
꼭 메일 주시어서 저의 마음을 풀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2	풍족한 생활을 보고	김영구		2001-08-27		2175

51	신세만 끼치고 왔습니다.	너른마당		2001-08-25		2133

50	애벌레의 삶 5	박성현		2001-08-24		2441

49	가끔 들러서 영농일지를 읽고는 나간답니다. 6	느티나무		2001-08-23		2285

48	☞ 가을은 분명하게 와 있더군요.	김희규		2001-08-23		2352

47	김희규님! 마음 써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박현경		2001-08-23		2272

46	☞ 사진속의 곤충은 나비 랍니다.	김희규		2001-08-21		2486

45	저도 눈물납니다-왜 눈물이 나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최봉환		2001-08-21		2756

44	☞ 이동혁 실장님 고맙습니다. 1	김희규		2001-08-20		2965

43	아름다운 사과..아름다운 마음..존경합니다..	이동혁		2001-08-20		2447

42	같이 봐요	이영돈		2001-08-20		2551

41	(모래들 통신-10) 상한마음의 치유 - 미소 27	최봉환		2001-08-19		3552

40	(모래들 통신-9) 상한마음의 치유 - 마음을 다스리는 글 24	최봉환		2001-08-19		3471

39	(모래들 통신-8) 상한마음의 치유 - 보왕삼매론	최봉환		2001-08-19		3384

38	☞ 요 이쁜.... 27	전수연		2001-08-18		2558

37	무공해 사과를 처음으로 보았네요.	김희규		2001-08-18		2666

36	농약이 묻지않은 사과를 발효시켜서 만든 사과식초	이영돈		2001-08-17		2889

35	사과즙 잘 받았습니다.	기현아		2001-08-16		2780

34	☞ 고맙습니다. 역시나 느티나무같이 큰 그늘이 됩니다.	김희규		2001-08-16		2246

33	☞ ☞ 아~ 바로!! 20	전수연		2001-08-16		2680

[이전 20개] 1 ..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