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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대로 아직도 젊으시니 보우가족 모두가 감사해야 할일 입니다. 그리고 돈 되는 일을 준비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 글들을 읽으면서 늘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랬습니다. 노력하시는 만큼 돈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님도 보셨으니 정말로 부자되셔야지요. 쌀 선매금 175,000원 송금했습니다. 감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하고 싶었는데 보우가족이 나누기도 모자라는지라 눈치만 살폈는데 그 단감 조금 여유가 있다하시니 얼른 주문서 올립니다. 주문품 : 단감1, 고구마1. 받는사람 : 경기 안성시 공도읍 //// 031-651-////, 010-4854-////. 평택에 김금옥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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