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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홍어김치 4만- 선매분 3만=1만 (해를 넘겨 주문해 죄송합니다. 이제 없습니다.) 부추김치 1만 단감가루 만오천원 사과 2개 감사히 먹겠습니다 다른 박스 떡뻥 4천원 꽈리고추조림 (송하선생님 선물) 사과 18개 (송하선생님 선물 ) 택배비 4천원 10/18 단감 1박스 2만원 녹두 9천원 멸치 8천원 떡뻥 4천원 밤꿀 1만원 죽염간장 1만원 죽염고추장 1만원 택배 4천원 43000원 + 75000원 =118000원 118000원 + 쌀 20키로 선매 7만원 = 188000원 188000원 - 5만원 (지난번 게장 선매분 --기름종이에 써놓은 것-재주문 놓쳤어요~^^* ) = 138000원 꽈리고추조림은 가격을 찾아봐야 하지만 석회보르도액 사과20개와 같이 12000원 더 입급합니다. 틀린 것 있으면 말씀해 주셔요. 꽈리고추조림, 부추김치 맛나서 친구가 갈비 사준다고 해도 집에 들어와 먹습니다. 홍어김치는 말할 것도 없구요 떡뻥 예술입니다. 부추김치 , 고추조림 매운 입을 떡뻥으로 입가심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습니다~^^* 귀한 떡뻥, 고추조림 언니네 갖다준다고 싸둔 것 다 제가 먹었습니다~^^* 선생님 귀한 것 맛난것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음식 아껴서 먹고 지금 가진 것 감사히 여기며 지금 즐겁게 누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서 조금 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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