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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아팠습니다....먹거리 늘 가려 먹는다고 생각하는데..이놈의 비염은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밤마다 저를 괴롭히네요.. 숨을 제대로 코로 못쉬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늦은 입금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마음으로 느껴지는 보우 할아버지의 마음..감사하기만 합니다. 배즙이 만들어 지면 꼭 한상자 보내주세요^^ 황매 3병 6000원 * 3 = 18000원 보리쌀 1봉지 50000원 고추장 1통 10000원 택배비 4000원 총 37000원 입금합니다. 그리고 뱃속의 세째가 먹고 싶다구 하는데.. 단감 먹고 싶어요^^ 고구마도 한박스 함께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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