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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이지영

등록일: 2007-08-05 20:36
조회수: 411
 
선생님 더운 날씨에도 무사히 잘 왔구요. 복숭아, 김치, 튀밥 다 너무 맛있어요. 입에 맞는 부추김치를 찾지 못했었는데 정말 좋네요. 그런데 쌀이 안 왔네요. 백미 4킬로 보내 주세요.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서 더 사고 싶은데요. 쌀 4킬로하고 복숭아 한 상자 부탁드려요. 두 배송건 같이 입금드릴게요.

그런데 선매한 쌀이 얼마 남았는지 혹시 기록 가지고 계신가요? 복숭아 한망은 얼마죠?
         
*^^*   2000-01-01 00:00:00 [삭제]
반포본동 이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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