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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까지의 주문중 금요택배로 보내라시는 황수연님 그리고 정지연님을 제하고 모두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정지연님의 무청시레기를 냉장창고에서 내어 오는것을 깜빡하여 내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말린무청을 채소즙용으로 보관중인것은 일반 국거리 용으로 내 보낼수는 없는 일이라 내일 보내는 국거리용 말린무청은 그건 무상처리 하기로 합니다. ♣어제밤부터 큰비가 온다하여 나머지 복숭아도 살구도 포기하였는데 아침부터 잔뜩 비를 뿌릴듯 겁만주고 실제로는 비가 내리지 않아 복숭아도 살구도 마지막 수확을 해와서 오늘 예약되었던 매실을 보내면서 공간메움으로 들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금년 매실 판매는 완전히 종료합니다. 이제 매실 마지막 더듬어 황매 오디즙 만들면 금년 매실은 마무리 되는것인데 금년 황매오디즙은 황매와 앵두 오디즙입니다. 황매오디즙의 신맛을 감해 보려고 매실을 줄이고 그만큼의 앵두를 넣어서 먹기가 더 부드러운 황매오디즙을 만들것입니다. 준비 마치고 스탠바이 입니다. ♣오늘은 임시택배? 인데도 택배물량이 의외로 많아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다시 금요 택배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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