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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받은 토마토가 벌써 동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토마토 맛을 어찌 그리도 잘 아는지 조금 맛나다 싶으면 냉장고 문이 닳도록 들락날락 맛이 조금 덜하면 손도 대지 않습니다. 생산자분이 여럿이다 보니 토마토 맛도 천차만별인것 같습니다. 부추 겉절이를 만들어 보니 저희 어머니 옛날 부추맛이 난다고 좋아하십니다. 부추 반짝 판매 어떠신지요? 가능하시다면 부추 2상자 1묶음 주문드립니다. ***********주문드립니다.********* 1.토마토 2상자 (덤 2상자) 2.부추 2상자 서울 송파구 거여2동 거여3단지////호 019-205-////,02-6426-//// 김미희 올림 3. 토마토 1상자 광주시 북구 매곡동 부림아파트////호 062-573-////.017-628-//// 선생님 시댁입니다.부치는사람 김미희 적어주셔요. 고맙습니다. 입금드렸습니다. 5/14 29,000 5/26 60,500 6/7 70,000 6/11 72,000 총합 23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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