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한명숙님 쑥떡 만들어 지면 보내라시는 주문이 지금 절박한?상황이 쑥떡을 만들
정황이 아니어서 대신 보통인절미로 보내고 말았습니다.이해만 바랄뿐입니다.
지금 상황이 이번 일요일까지는 총력?으로 채소즙 다 마치고 월요일은 어머님묘소 이장을 마치고
한 몇일 벼심을 준비 마치고 지금 대기중인 줄풀즙 1솥을마치어야 그다음 22일 쑥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밭에를 가지 못하다가 밭에 나가보았더니 만발하였던 사과꽃이 다 지고
사과들이 박콩만하게 커져있고 아름다운 신록이 볼만하였습니다.
지금 만큼이나 병해충 없이 여름을 난 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질없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조설희님 재활용상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기도 많았습니다.
그거가지면 내주 1주간은 쓰겟다 생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 가을 누가 모과말린것을 2봉지 가져다 주었는데 그걸 끓여먹을 여유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모과차 좋아 하시는분 계시면 내 대신? 모과차 드셔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무상으로 보내 드려야 지요.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가지시기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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