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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중 바로 아래 서금주님의 전화번호가 없어 보내지 못한일외에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박소은님 메밀가루가 품절되어 보내지 못하여 미안하여 거시기하여 보냈습니다. ♣몇분에게 텃밭 상추를 저녁식사용으로 뜯어 놓은것을 그냥 마구잡이로 넣다보니 좀 그렇고 더구나 비맞으며 뜯은것이라 물기도 많으니 이해바랍니다. 바로 씻어서 냉장고에 두면 한 이틀은 무던 할것입니다. ♣아침부터 강한바람이 불더니만 택배시간이 임박하니 강한비가 내려 처음은 고생을 좀 하였으나 다행히 중반부터는 비가 개어주어 택배를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토마토가 준비한 수량과 주문이 맞아 떨어져 기분 좋은 택배였습니다. 그렇게만 맞아 떨어져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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