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그 볏짚! 김선생님께 여쭈어보세요~

글쓴이:

염유희

등록일: 2003-03-07 02:06
조회수: 854

아고...제가 말씀 놓으시란 말을 잊었습니다
전 72년 생입니다
편하게 동생처럼 대해주세요
참 그리고 볏짚은 택배값이 넘 비싸 주문 못해요
정말 넘 비싸요
제가 9월쯤 한국가면 한번 찾아뵙고 얻어와야죠...ㅎㅎ
그리고 정경희님도 한번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너무 든든한 빽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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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볏짚! 김선생님께 여쭈어보세요~	염유희		2003-03-07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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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9	윽...죄송합니다...	유선희		2003-03-06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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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9	배즙 잘 받았습니다.	김소연		2003-03-07		665

58238	현미 잘 받았습니다.	김정희		2003-03-07		922

58237	부러워라	최은숙		2003-03-07		723

58236	고맙고 행복합니다....	유선희		2003-03-07		956

58235	이상하게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 (수정-제가 금액을 잘못알았네요..)	황혜정		2003-03-07		1079

58234	혹시....	박혜영		2003-03-07		1012

58233	☞ 지금은 대구사과 연구소에 있어서....	김희규		2003-03-07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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