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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일남 선생님, 저 안성 김문수 입니다. 광주빛님으로부터 소식을 가끔들어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님의 홈피도 가끔 방문하곤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모습을 뵈니 아주 반갑습니다. 아우님을 잘 두신건지 형님을 잘 모시는건지 형제우애가 남달라 흐믓하고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하시는 사업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성에서 김문수 배상 019-274-8131. www.ansungbae.com 추신:1 )주문 다 보내시고 시간이 편리하실때 저한테도 보내주십시요. 그때 송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2 ) 오늘(1/18) 여주농업기술센타에서 돌아와보니 은행이 도착, 두분 감사합니다. 시간이 모자랄텐데 저까지 챙겨주시니... 잘 들겠습니다. 내일 18,000 송금합니다->601030-52-001439로.끝. ː[김희규님께서 남긴 내용] ː깐 은행을 판매하고자 한다는 광고를내고 ː하루만에 15Kg의 주문이 쇄도하자 광고를낸 제가 ː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ː ː그런데 은행을 까는 작업이 보통이 아나라... ː15Kg을 까려면 부지런히 해도 5~6일은 걸릴텐데 ː다급해진 일남이형이 컴퓨터 잦혀놓고 열심이 인행까는 ː모습이..... 저 잘생긴 허우대에 어울린다고 해야할지 ː않 어울린다고 해야 할지...... ː ː너무힘을주면 알맹이가 깨지고 너무힘을 적게주면 ː두번을 더 깨어야하고 ... 마음은 바쁘고 손은 느리고.... ː 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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