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오곡밥 감사히 먹었습니다.


글쓴이: 김미희

등록일: 2007-03-06 15:30
조회수: 421
 
오늘은 날씨가 쨍하니 춥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송파에서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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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주문합니다 1
박수미
 2009-08-10 423
3456  주문드립니다.@#
김춘신
 2009-08-10 423
3455  주문드려요@#
송경자
 2009-07-31 423
3454  추가물품@# 1
임영도
 2009-07-28 423
3453  입금드립니다~~ 1
에스더
 2009-07-27 423
3452  입금완료하였습니다. 1
황혜숙
 2009-07-27 423
3451  잘받고 여쭙니다. 1
안명자
 2009-07-23 423
3450  채소즙 입금완료입니다 1
김미숙(보혜화)
 2009-07-22 423
3449  주문드려요~@#
채현숙
 2009-07-17 423
3448  입금했습니다 1
오인효
 2009-07-14 423
3447  입금완료하였습니다. 1
황혜숙
 2009-07-10 423
3446  주문@#
백정자
 2009-07-07 423
3445  주문 드립니다.@#
오동찬
 2009-11-18 423
3444  채소즙 주문드립니다.@# 1
신선영
 2009-06-29 423
3443  입금했습니다 1
이수정
 2009-06-28 423
3442  저도 복숭아 먹고 싶어요~~^^@#
이현주양천구
 2009-06-27 423
3441  입금 합니다 1
홍윤희
 2009-06-18 423
3440  주문드립니다.@#
김현
 2009-06-16 423
3439  입금합니다. 1
이순남
 2009-06-13 423
3438  입금드립니다. 1
진주이주희
 2009-06-05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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