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늘 바쁘시지만 날이 풀리니 더 바쁘시겠습니다. 75 세 된 시누님께 나물이래도 갖다드려야 되는데 서울까지 가기가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오곡밥과 나물 이벤트가 있어서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시누님 댁으로 금요택배로 부탁드립니다. 입금은 늘 하던대로 제가 하겠습니다. <받으실 분 > 서울시 양천구 신정 3 동 신트리 아파트 1 단지 //// 호 김영숙 02 - 2694 - //// 016 - 244 - //// ▶한상자 - 오곡밥과 나물 넣으시고 남은 공간은 모두 < 누룽지 >로 채워주셔요. ▶업혀오는 한 상자 - 공짜? 수세미즙 부탁드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네요...이 게 보우의 위트고 즐거움이고 정이지요... 고맙습니다. 식혜를 1 : 3 으로 실험해서 더 달게 되었는데... 궁금한 것이 엿기름과의 대비가 아니라 용기의 용적율 대비입니다. 용기의 크기에서 엿기름 물과 쌀의 용량의 문제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어차피 식혜는 금요일마다 하는 거니까 이 엿기름의 농도는 진하게하며 물과 쌀의 대비율을 다시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저희 집은 다음주 월요택배로 주문올릴 것인데 수세미즙 한박스 꼭 남겨주셔요. 요새 친환경 세안제에 관심이 많아 이것 저것 만들고 있는데 수세미즙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라서요. 모두 보우제품으로 만들고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보우매실건더기, 보우황매오디 2 년 전 것 , 보우쌀겨, 수세미즙 등입니다. 그럼 바쁘신 중이지만 수세미즙 한상자 꼭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