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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 오늘은 택배준비만 차분하게 하여 잘 이루어 졌으나 오후부터 제법 여름비 마냥 내리는 많은 비 때문에 좀 번거롭기는 하였습니다. ♣오늘 유과가 다 출발하였습니다. 유과를 겨우 맞추어 보내고 나니 걱정이 너무 기대하셨다가 실망하실까 걱정입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 하더래도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설쇠고 다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설쇠고는 좀더 차분하게 그리고 더 좋게 만들도록 그간에 유과공부를 더 하겠습니다. 설쇠고는 참기름 으로 한번 시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판매할때는 들기름이 조금더 저렴하게 하나 원가로 계산하면 들기름이 결코 참기름보다 더 저렴하지 않기에 기왕 뻥을 칠려면 참기름 유과라고 한술더 뜬 뻥을 쳐도 손해가 아니기에 말입니다. ♣ 공간메움은 무우를 주로 하였습니다. 설에 무우나물하시라고 입니다. ♣이렇게 택배를 마칩니다. 내일도 택배를 하고 설 지내고는 2월 21일 수요택배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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